유설화 | 루비출판 | 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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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19
“하아아아… 아들.. 엄마 너무 좋아..... 더 해줘... 아아.. 엄마 미치겠어....”
아들이 아래로 내리 찍을 때마다 나는 허리를 위로 튕겼습니다.
곧이어 얼마나 강렬한 오르가즘이 내 몸을 휘감는지 나는 사시나무 떨 듯이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귀신 들린 여인처럼 소리를 질렀습니다.
“아아아아.. 으으으으.. 하아아아앙..”
그러자 아들은 더욱 세차게 내 몸 안을 쑤셔댔습니다.
철퍽. 철퍽. 철퍽. 철퍽.
나는 헉헉대며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만큼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아들과 섹스를 하다가 그 상태로 아들 물건을 몸에 넣은 채 죽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.
살아오면서 남편이나 다른 남자들하고 섹스를 해봤어도 그렇게 정신이 나갈 정도로..